삼성 박진만 감독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등 베테랑들 당분간 앞쪽으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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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올라와주면 불펜진에 여유 생길 것."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49)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새롭게 개편된 불펜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 감독은 "배찬승과 이호성 등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안정감까지 생기고 있다.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등 이런 베테랑들이 당분간은 앞에서 가야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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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49)은 1일 잠실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최근 새롭게 개편된 불펜진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은 지난해까지 필승조로 경기 후반부를 책임진 김재윤(35)과 임창민(40) 등이 최근 들어선 비교적 앞 이닝을 막고 있다. 팀 승리를 지키는 필승조에는 배찬승(19)과 이호성(21) 등이 중용되고 있다. 또 다른 불펜 자원인 김태훈과 백정현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보직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잠실 LG전에선 백정현인 마무리투수로 나서 올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박 감독은 “배찬승과 이호성이 그 전날까지 연투를 한 상황이라 백정현을 마무리로 썼다. 미리 정해놓은 건 아니었다. 타순에 따라 김태훈이나 백정현을 쓸려 했는데, 상대 타자에 맞춰 김태훈이 먼저 나오고 마무리를 백정현이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투수인 배찬승과 이호성이 뒤에서 잘 적응해 주고 있다. 앞쪽에서 김재윤과 임창민까지 조금 더 올라와 주면 불펜진에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한다. 팀에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은 ‘리빙 레전드’ 오승환(43)이 1군 복귀를 위해 퓨처스(2군)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조율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NC 다이노스전에선 2이닝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오승환 역시 1군에 돌아오면 다른 베테랑들과 함께 앞쪽 이닝을 막을 예정이다.
박 감독은 “배찬승과 이호성 등 구위가 좋은 투수들이 안정감까지 생기고 있다. 오승환, 김재윤, 임창민 등 이런 베테랑들이 당분간은 앞에서 가야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 레이스를 하다 보면 선발과 불펜이 제일 중요하다. 선발은 잘 구축돼 있었는데 불펜이 그 동안 좀 힘들었다. 불펜 선수들이 탄탄해지면 앞으로 조금 더 강팀이 되지 않을까”라고 기대했다.
잠실|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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