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짓 들키자 "소방관" 행세…노인 돈 66만원 빼간 20대 구속 송치

이재규 기자 2025. 6.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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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의 카드 등을 훔친 혐의(주거침입·절도)로 A 씨(29)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26일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있는 80대 여성 B 씨의 단독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체크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B 씨에게 "ATM 이용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66만 원을 인출해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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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주택에 침입해 집주인의 카드 등을 훔친 혐의(주거침입·절도)로 A 씨(29)를 구속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4월 26일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있는 80대 여성 B 씨의 단독주택에 무단으로 들어가 체크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중 B 씨와 마주친 A 씨는 자신을 소방관이라고 속이며 "화장실이 급해 들어왔다"고 둘러댔다.

이후 B 씨에게 "ATM 이용 방법을 알려주겠다"며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66만 원을 인출해 유흥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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