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독도 해상서 스크루에 로프 감긴 30톤급 어선 긴급 구조

최창호 기자 2025. 6. 1. 16:1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스쿠버 요원들이 독도 해상에서 스크류에 로프가 감겨 표류 중인 A 호(30톤급) 구조에 나서고 있다. (포항해양경찰서제공, 제판매 및 DB 금지) 2025.6.1/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 36분쯤 독도 앞 바다에서 조업 중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 중이던 A 호(30톤급) 어선을 구조했다고 1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이던 1500톤급 함정을 급파, 현장 상황 판단 후 다음 날인 1일 오전 8시 6분쯤 스쿠버 요원을 투입, 스크루에 감겨 있던 약 20㎏ 상당의 로프를 제거했다.

사고 당시 A 호에는 선장 등 총 6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에 구조된 A 호는 자력 항해로 조업 현장으로 이동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