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동창 유유진, 뻔뻔하고 얄미운 新 빌런 탄생(미지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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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유진이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유유진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지윤 역을 맡았다.
박지윤은 주인공 미지(박보영 분)의 고등학교 동창.
미지와 오랜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지윤은"잘 지냈어?"라며 밝게 인사했지만, 그 말투 속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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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유유진이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유유진은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박지윤 역을 맡았다.
박지윤은 주인공 미지(박보영 분)의 고등학교 동창. 겉으로는 친근하고 다정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관계의 거리감을 조절하는, 현실에서도 볼 법한 인물이다.
미지와 오랜만에 재회한 자리에서 지윤은“잘 지냈어?”라며 밝게 인사했지만, 그 말투 속에는 미묘한 긴장감이 담겨 있었다. 미지가“호수(박진영 분)랑 어떻게 같이 있어?”라고 묻자, 지윤은 과거 호수와의 인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어 미지와 단둘이 차를 타게 된 지윤은“행시 준비하던 애가 눈을 많이 낮췄지”라는 말로 은근히 감정을 건드렸다.
회사 제휴 프로젝트를 위해 방문한 식당이 미지의 이모할머니가 운영하는 곳으로 착각한 지윤은 무작정 갈등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 장면에서 유유진은 캐릭터 특유의 뻔뻔하고 얄미운 면모를 다시 한 번 강렬하게 보여줬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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