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타임즈]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박종식)가 제15회 충북상업경진대회에서 금메달 9개를 포함해 총 35개의 메달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충주상고는 4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 상업계 고등학교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충주상고는 대회에 마련된 14개 전 종목에 모두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이뤘다. 수상 내역은 금메달 9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 특별상 5개로, 충북 지역 상업계 고교 중 가장 우수한 수상 실적이다. 특히 14개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석권한 것은 단일 학교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충주상고의 실무 중심 교육과 전문 교과 운영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충북상업경진대회는 매년 개최되는 권위있는 대회로, 수상자는 9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얻게 된다. 전국대회 입상 시 일부 공공기관과 금융권, 대기업 등 채용 과정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