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상하이·선전·홍콩 증시 상장 ETF·개별주 투자

유진투자증권은 중국 본토와 홍콩 주식에 투자하는 '유진 챔피언 조인에셋-CSOP자문형 랩(Wrap)'을 추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대외정책 기조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미국 중심의 자산배분 전략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 증시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 수년간 이어진 미·중 무역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직격탄을 맞으며 성장률 둔화, 부동산시장 침체 등 여러 악재를 겪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일부 지표들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책과 산업 구조 개편이 가시화되면서 시장 분위기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이 상품은 상하이·선전·홍콩 증시에 상장된 ETF와 개별 종목에 투자한다. 중국 투자 전문 운용사인 '조인에셋 글로벌 자산운용'과 홍콩 대표 ETF 운용사 'CSOP 자산운용' 그리고 유진투자증권의 주식 운용 역량이 결합된 글로벌 협업 상품이다.
'유진 챔피언 조인에셋-CSOP자문형 랩'은 중국 핵심 성장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성장성'과 ETF 기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최근 중국 정부가 기존 제조 중심 성장전략에서 첨단기술 구조로 전환 중인 상황에서 이 상품은 기술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시장 지배력이 강한 기업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지닌 기업 등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지수형·테마형·채권형 등 다양한 유형의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분산함으로써 시장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도 병행한다.
'유진 챔피언 조인에셋-CSOP자문형 랩'은 초고위험 등급 상품으로, 공격 투자형 이상의 투자성향을 지닌 투자자만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기본 보수는 연 0.5%, 선취수수료는 2.0%다.
안성재 유진투자증권 금융상품실장은 "딥시크로 중국 기술주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의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수준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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