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공포에 떨지 않아도 돼”…초보자 난감하게 한 후진주차,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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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차권을 입에 물고 한 손으로 '폭풍 후진 주차'를 뽐내는 일은 옛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정부가 첨단기술 기반 주차공간 관련 연구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국토부는 '첨단기술 기반 주차공간 효율화 방안 연구' 제목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주차로봇 등 첨단기술의 상용화에 대비해 기존 주차체계의 개선 및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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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로봇·자율주행 기반 주차공간 연구 나서

최근 국토부는 ‘첨단기술 기반 주차공간 효율화 방안 연구’ 제목의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용역비는 8000만원으로 10개월 간 연구된다.
국토부는 “자율주행차, 주차로봇 등 첨단기술의 상용화에 대비해 기존 주차체계의 개선 및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오토발렛 주차장 시범사업이 일부 추진했다. 오토발렛 기계식주차장은 운전자가 기계식주차장 입구 앞에 있는 별도의 승하차장에 하차 후 기계장치가 차량만 자동으로 기계식주차장 내부 및 주차구획으로 이동하는 기계식주차장을 말한다.
다만 전국적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실효적인 로드맵과 실행 지원체계가 부재한 상황이다. 이를 보완할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게 국토부의 판단이다.
자율주행차나 주차로봇의 상용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국토부는 기존 주차공간의 재구성, 신설 주차공간의 계획, 도시 인프라와의 연계・통합・활용 등을 고려한 주차공간의 효율적 계획 및 운영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기술발전에 따른 사회적 수용성 제고와 공공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주차정책 청사진을 그리기로 했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서도 각종 첨단 주차 기술이 나왔다. 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 간 첨단 교통 기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로 이번 총회는 30일까지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특히 HL로보틱스 주차로봇 ‘파키’가 자율주행 주차 관련 기술을 단독으로 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파키’는 세계 최초 실내 자율주행 주차 로봇으로 이번 시연에는 HL로보틱스가 독자 개발한 통합 로봇 관제 시스템(SMS)을 탑재한 최신 업그레이드 버전이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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