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징어 게임3’,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안진용 기자 2025. 6. 1. 15:55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공개를 앞둔 ‘오징어 게임 시즌3’ 주역들이 이같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팬이벤트 ‘투둠 2025’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는 27일 공개되는 ‘오징어 게임 시즌3’(오징어 게임3)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최승현(탑) 등이 참석했다.
이정재는 “모두 ‘오징어 게임3’를 기대 하시는 걸 안다. 다들 궁금한 게 많으실 것”이라며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동석한 이병헌은 “성기훈(이정재)은 게임을 멈추겠다고 맹세하고 프론트맨(이병헌)은 다음 행동에 돌입한다”면서 궁금증을 자극했고 이정재는 “모든 게임엔 끝이 있는 법이다. ‘오징어 게임3’는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트랜스젠더 조현주 역을 맡은 박성훈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3’는 456억 원을 둘러싼 목숨을 건 게임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7일 공개된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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