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윤태화, 초절정 무대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 무대로 대구 ‘전국노래자랑’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대구광역시 중구’ 편으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축제의 장을 펼쳤다. 넘치는 끼와 탄탄한 실력을 겨루는 출연진들로 분위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윤태화가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축하무대에 나서 현장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 날 윤태화는 블랙 서스펜더 스커트에 블랙 넥타이, 블랙 롱부츠까지 시크한 블랙 패션에 물빛 블라우스와 S컬과 C컬을 믹스한 레이어드 헤어를 더해 과하지 않고 세련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무대에 올랐다.
우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스타일 그대로 윤태화는 시원한 가창력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재미있는 안무로 보는 재미가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솔로인 척 하다 딱 걸린 남자친구 때문에 두통이 온 듯 고개를 돌리는 안무는 ‘조사하면 다 나온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다.
더욱이 윤태화는 노래 속 여자친구 본인이 된 것처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관객들이 무대에서 눈을 뗄 틈이 없게 했다. 그럼에도 완벽한 꺾기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은 쉴새 없이 윤태화의 이름을 외치게 만들었다.
마지막까지 환한 미소와 함께 긍정 에너지를 발산한 윤태화에게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조사하면 다 나온다’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태화는 오는 9일 신곡 ‘마지막 정거장’을 발매하고 또 한번 그 저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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