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편의에 집중'…강원선관위, 투·개표소 설비 점검
신관호 기자 2025. 6. 1. 15:50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전날인 오는 2일까지 도내 664곳의 투표소와 18곳의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도선관위는 특히 유권자 편의를 위한 조치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강원 전체 투표소의 99.85%(663곳)를 1층이나 승강기가 있는 장소에 마련했고, 필요에 따라 임시경사로도 설치했다고 부연했다.
또 모든 투표소에 휠체어 출입이 가능한 대형 기표대를 설치했고, 시각장애인 유권자를 위한 점자형 투표 보조 용구도 비치했으며, 근력이 약하거나 손 떨림이 있는 유권자를 위한 특수형 기표용구(레일버튼형)도 마련했다고 한다.
도선관위는 오는 2일 각 정당과 후보자가 선정한 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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