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흥해·오천읍 '장애인지원기관' 2곳 추가…편중 해소
송종욱 기자 2025. 6. 1. 15:41
도심 편중 해소…장애인 자립 생활 실질 지원
[포항=뉴시스] 포항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포항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wsis/20250601154151382umvx.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흥해·오천읍에 장애인 활동 지원 기관 2개소를 추가 운영해 도심 편중 해소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추가된 장애인 돌봄 서비스 지원 기관은 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정 기관은 지난 4월 장애인 활동 지원 제공 기관 추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된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흥해읍 중심)와 한국장애인부모회 포항시지부(오천읍 중심)다.
그동안 활동 지원 기관이 주로 도심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읍·면 지역 장애인이 복지 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불균형을 해소하고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개 기관을 추가로 지정·운영한다.
두기관은 해당 권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사를 파견해 신체 보조, 가사 지원, 사회 참여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재조 포항시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읍·면의 장애인도 더욱 가까운 곳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동등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석 식당 공지 화제…"노출 심한 의상 피해 달라"
- 송지효, 첫 건강검진서 용종 발견…"암 될 수 있어 바로 제거"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72억 집 이사 "시원섭섭해"
- 소유, 성형설에 "20㎏ 감량으로 얼굴형 변해"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이경규 딸' 예림, 축구선수와 결혼 6년차 "거의 배달 시켜 먹어"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한 적 있어"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