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JYP, 쿠바한인후손회에 아이돌 사인CD 전달

강석봉 기자 2025. 6. 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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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가비오따코리아 통해 쿠바 한인후손센터에 특별한 기부
한인 젊은 후손에 대한 관심
의류 뉴올코퍼레이션은 50벌 상당 의류 전달
사진 좌측 끝에서부터 쿠바 가비오따코리아 최원석 한국지점장, 가비오따코리아 최혁 대표, 안토니오 김 쿠바 한인후손 회장, 독립운동가 임천택의 딸 마르타 임 씨(前 쿠바 마탄사스종합대 철학교수).



쿠바 가비오따코리아(대표 최혁)는 지난 4월30일부터 5월3일까지 열린 쿠바 국제관광박람회 참관 일정 중 쿠바 한인후손센터에 방문해 특별한 기부를 해서 화제다.

이들에 손에 들린 것은 한류 아이돌의 사인CD와 여성용 의류 등으로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와 JYP 소속 가수들이 정성껏 준비한 것이다. 이와 더불어 빈티지의류업제인 뉴올코퍼레이션은 여성 의류 50벌을 기부했다.

더불어 쿠바 가비오따코리아 최혁 대표와 최원석 한국지점장은 한국요리클래스에 사용할 한식재료 등을 기부했다.

최혁 대표는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의 역사적인 수교를 맞아 쿠바 현지를 여러차례 와서 한인 후손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간파해 이렇게 쿠바를 올때마다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기부행렬이 이어져 큰 도움이 된다”며

“올들어서 쿠바 한인후손센터에서는 쿠바 현지에서 한국요리를 알리기 위해 클래스를 마련했고 또 한국문화 전파에 작지만 큰 움직임을 통해 양국간 교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쿠바에는 약 1천여명의 한인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최근 몇년사이 10여편의 한국 드라마가 쿠바 국영방송에서 소개됐고 또 K팝 열풍도 불어 현지인들도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이 선진국이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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