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청정 자연과 하나된 ‘별빛 요가’, 양구 한반도섬에서 성료

심예섭 2025. 6. 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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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강원 청정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약 300명이 참석해 자연 속에서 별빛과 함께 요가를 하고 이색적인 테마 프로그램, 감성적인 마무리 이벤트 등을 즐겼다.

이번 ‘별빛 요가’ 행사는 단순한 요가 프로그램을 넘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감성과 경험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행사 시작 전 △전문 작가가 촬영하는 감성 프로필 사진 △별빛 타로 체험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편백나무 아로마 힐링 등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한 요가 양말, 조명 장미꽃, 지역특산품인 양구꿀, 양구사과즙 등도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양구사랑상품권까지 증정해 참가자들이 행사와 연계된 ‘한반도썸 아트마켓’ 축제에서도 자유롭게 즐기며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실용성과 감성을 모두 담은 선물 구성에 참가자들은 “세심하게 준비된 구성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는 행사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본 프로그램인 ‘별빛 요가’는 해가 저문 한반도섬의 밤하늘 아래 전문 요가 강사의 지도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별빛 아래 조용한 호흡과 함께 진정한 힐링의 순간을 경험했다. 요가가 끝난 후에는 누워서 별을 바라보며 잔잔한 음악과 함께 명상과 호흡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강원관광재단·강원도민일보가 공동주최한 ‘별빛 요가’ 행사가 지난 31일 양구 한반도섬에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열렸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마무리 이벤트로는 나이트 드론쇼가 진행됐다.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드론쇼는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경험을 주제로 한 ‘별빛 요가’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강원만의 자연과 문화를 살린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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