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69만명 유심 교체…잔여 예약 346만명 남아

김나인 2025. 6. 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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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 유심 교체 관련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다. 연합뉴스

SK텔레콤은 지난달 31일 기준 569만명이 유심 교체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SK텔레콤 뉴스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유심 교체자는 14만명을 기록했다. 잔여 유심 교체 예약자는 346만명이다.

SKT의 유심 교체율은 평일에는 20만~30만명, 주말에는 10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SKT는 "신규 영업 중지에 따른 유통망 지원책은 검토 중"이라며 "영업 재개 시점에 확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SKT는 매장 별로 500만원의 대여금(운영자금)을 무이자로 지원하고 대리점의 대여금 원금 및 이자 상환을 3개월 유예했다. 이와 함께 SKT는 전국 T대리점에서 근무 중인 'T크루'에 유심 교체, 유심 재설정, e심 업무처리에 대한 OCB(OK캐쉬백) 포인트를 지급 중이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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