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모델로 첫 데뷔, 키 커서 고2 때부터 제안받고 일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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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배우가 아닌 모델로 연예계에 첫 데뷔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선 배우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샘문(문상훈 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광수 님은 첫 데뷔를 모델로 했다는데?"라는 샘문의 질문에 이광수는 "맞다. 제가 고등학생 때에도 키가 컸어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제안을 받고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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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광수가 배우가 아닌 모델로 연예계에 첫 데뷔했다고 밝혔다.
1일 온라인 채널 ‘빠더너스’에선 ‘기린 vs 불린! 모함 조롱 도발 최강자들이 실력 발휘하는 토크쇼 | 딱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이광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샘문(문상훈 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광수 님은 첫 데뷔를 모델로 했다는데?”라는 샘문의 질문에 이광수는 “맞다. 제가 고등학생 때에도 키가 컸어서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제안을 받고 일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샘문은 “모델로 데뷔하시고 런웨이에는 딱 한번 섰다는데 모델로서의 커리어는 기안84님과 똑같지 않나”라고 도발했다. 이에 이광수는 “기안84 형은 이제 어떻게 보면 더 큰 무대에 서셨으니까 저보다 나으시다”라고 말했다.
또 ‘아시아 프린스’라는 별명을 소환하자 이광수는 “너무나 과분한 별명이다”라고 멋쩍어했다.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 샘문은 “맞다”라고 수긍하는 모습으로 이광수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어 샘문은 이광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연기력을 짚으며 “표정 연기 실력이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칭찬했고 이광수는 “표정을 많이 활용을 해서 연기를 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에 샘문과 표정연기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흉함’이라는 주제가 나오자 “메소드 연기다” “연기천재시다”라고 서로를 극찬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덕력’이라는 키워드가 소환되고 “집에 피규어가 많다는데?”라는 질문에 이광수는 “제가 영화나 만화 굿즈 같은 거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샘문은 “광수 님이 ‘원피스’랑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원피스’ 속 이광수와 닮은꼴 캐릭터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이광수 역시 샘문과 닮은꼴 캐릭터로 맞불을 놓았다. 이어 두 사람은 ‘원피스’에 이어 ‘드래곤볼’ 캐릭터까지 소환하며 서로를 닮았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이혼보험‘에선 안전만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빠더너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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