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동지회, 해병대 예비역과 5·18 민주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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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는 1일 해병대 예비역들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헌화·분향으로 참배 의식을 시작한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윤상원·박관현 열사 등의 묘역을 둘러봤다.
특전사동지회는 5·18 일부 단체와 대국민 공동선언을 추진해 지역 사회와 갈등을 빚었는데, 공동선언 폐기 후 민주 묘지를 개별 참배하며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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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민주묘지 참배한 특전사동지회 [특전사동지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yonhap/20250601151619772yxry.jpg)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는 1일 해병대 예비역들과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특전사동지회 임성록 고문, 해병대 예비역 소장 조강래 등 20여명이 참여해 오월 영령의 넋을 기렸다.
헌화·분향으로 참배 의식을 시작한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윤상원·박관현 열사 등의 묘역을 둘러봤다.
임 고문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오월 정신을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며 "5·18을 왜곡하는 세력에 맞서 국민 통합과 국군의 명예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특전사동지회는 5·18 일부 단체와 대국민 공동선언을 추진해 지역 사회와 갈등을 빚었는데, 공동선언 폐기 후 민주 묘지를 개별 참배하며 사죄하고 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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