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흔든 매력…'74년생' 황동주 동안에 '84년생' 김대호 '좌절'('불후의 명곡')

김현록 기자 2025. 6. 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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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불후의 명곡'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드라마, 예능을 섭렵하며 '섭외 1순위 올라운더'로 떠오른 배우 황동주가 매력을 발산했다.

3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현 시점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인물들이 총출동한 '2025 예능 급등주 특집'으로 꾸려졌다.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일극 황태자'에서 전 국민이 응원하는 이영자의 '공식 썸남'으로 화제의 중심에 오른 황동주는 김대호, 미미미누, 육준서, 엄지인x홍주연, 송필근x나현영과 함께 출격,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역대급 무대를 펼쳤다.

황동주는 '불후의 명곡' 출연이 결정된 후 가장 먼저 이영자에게 연락을 했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러면서 "유미 누나(이영자)는 저에게 항상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제가 하는 일마다 잘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신다"라고 자랑해 보는 이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또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유미 누나, 열심히 잘하고 갈게요"라는 깜짝 영상 편지를 남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MC 이찬원은 1974년생인 황동주에게 "정말 동안이시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김대호는 "나랑 10살 차이 난다고?"라며 좌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저 멀리서 걸어오시는데 얼굴이 자체 발광이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찬원이 동안의 비결을 묻자 황동주는 하루도 거르지 않는 8단계 스킨케어 관리법을 전수하며 '최강 동안'의 위엄을 과시했다.

황동주는 이광조의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선곡해 네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도입부의 숨소리부터 마지막 간절한 떨림까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애절함으로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한 황동주의 무대에 관객석 곳곳에서 눈물이 터져나왔다. 황동주의 노래가 끝난 뒤 '트롯 프린스' 이찬원마저 "와, 이래서 배우구나... 감정이..."라며 그의 남다른 표현력에 말을 잇지 못했다. 육준서는 "가창력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경험에서 오는 깊이감이 다르다. 흉내 내려고 해도 할 수없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편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황동주는 남다른 센스의 '연하 남친룩의 정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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