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대해양문화공간 활성화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배종진 기자 2025. 6. 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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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등대해양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며,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 팔미도등대에서 열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인천보훈지청, 인천방위사령부,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현대마린개발 등 인천의 주요 기관과 유람선사 등이 참여해 팔미도등대 관광 활성화 방안과 2025년도 등대해양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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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최근 등대해양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이며, 인천상륙작전의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 팔미도등대에서 열었다고 1일 알렸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인천보훈지청, 인천방위사령부,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현대마린개발 등 인천의 주요 기관과 유람선사 등이 참여해 팔미도등대 관광 활성화 방안과 2025년도 등대해양문화 행사 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팔미도에 분포하고 있는 특색 있는 식물에 대해 관광객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름표를 부착하는 방안과 노후 전시물 개선,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다가오는 세계등대주간 행사(30일부터 1주간 )에서는 팔미도등대에서 청소년 등대 체험교실를 운용하기로 하고, 참여할 학교도 선정했다. 

참여 학생들은 이곳에서 단순 견학을 넘어서 진짜로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등대 체험과 안보, 병영 체험 등 특별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등대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많은 국민들이 쉽게 방문하고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형준 인천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팔미도등대의 역사성과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고,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오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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