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子 자폐 진단 후에도 주말부부 왜? “서울 특수학급 과밀로 이사 못해”

이해정 2025. 6. 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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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개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이상인이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첫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인은 5월 30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아내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앞서 이상인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했을 당시 첫째 아들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아 안타까움을 샀다. 이상인은 2017년 11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삼형제를 두고 있다.

이상인 부부는 "아이들이 너무 많이 좋아지고 있다.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도 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상인의 아내는 "남편이 많이 도와줘서 같이 육아 중이다. 워낙 아이들을 좋아한다. 본인이 생각하고 있던 남자아이 세 명이고 아이들 데리고 다니며 목욕탕도 가고 킥보드 타는 게 꿈이었다더라"고 애정을 표했다.

특히 이들 부부는 방송에서 첫째 아이의 치료를 위해 서울로 이사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으나 아직은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인의 아내는 "서울로의 이사는 준비하고 있지만 특수학급이 너무 과밀하다. 학생 수가 많더라. 초등학교까지는 시골에서 여유있게 다니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상인 가족은 밀양으로 귀향한 후 이상인이 서울로 일을 다니며 주말부부 생활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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