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고 난 운전자 충격…남해고속도로 사망사고 발생

김현우 2025. 6. 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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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3시 30분께 사고
정차 후 뒤따르던 차량에 부딪혀
1일 오전 3시 30분께 남해고속도로 지수졸음쉼터 인근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독자 제공

경남 남해고속도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3시 30분께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지수졸음쉼터 인근에서 40대 A 씨가 몰던 차량이 30대 B 씨를 들이받았다.

당시 B 씨가 몰던 차량은 4차선 고속도로에서 갓길 가드레일을 충격한 뒤 맞은편 중앙분리대를 재차 충격해 정차한 상태였다.

B 씨는 사고 후 차에서 내려 이동하는 도중 뒤따라오던 A 씨 차량에 부딪혔다. B 씨는 사고 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당사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