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스' 정승제, '1타 솔루션 거부' 중3에 "나도 아무나 솔루션 안 해"
"공부 주도권 뺏기기 싫어"







성적이 고민인 학생과 가족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들이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 역대급 자기주도 학습 스타일로 '수학 1타' 정승제의 솔루션마저도 거부하는 도전학생이 출격한다.
1일(오늘)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에서는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리터니' 중3 도전학생이 학원을 거부하며 부모님과 대치한다. 고교 입학이 1년도 남지 않은 상황, 도전학생의 부모님은 사교육을 고려중이었다. 그러나 도전학생은 "공부 주도권을 잃기 싫다. 학원에선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알려준다. 시작과 종료를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인강'은 괜찮다"라며 자기주도 학습을 향한 높은 의지를 보였다.
게다가 도전학생은 "다른 사람에게 내 공부를 맡기고 싶지 않아요. 질문도 하고 싶지 않다"라며 질문까지 완전히 거부하는 극단적 자기주도 학습법을 공개했다. 도전학생의 어머니는 "내가 널 납득시키지 못했는데, 전문가는 납득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티처스2'에 신청했다"고 말했다. 이에 정승제는 "네가 해 온 방식이 다 틀렸다고, 바꾸라고 하면 바꿀 거냐"라고 질문했고, 조용히 고민하던 도전학생은 "듣고 생각해 보면 안 돼요?"라며 거절했다. '티처스' 최초로 '1타 솔루션'마저 거부하는 도전학생의 등장에 '티벤져스' 모두 충격에 빠졌다. 전현무는 "우리가 계속 강조했던 게 자기주도 학습이었는데 이런 '투머치' 자기주도 학습은 처음이다"라며 당황했다. 정승제는 "저도 아무나 솔루션 하진 않아요"라면서도 도전학생의 당돌한 태도에 머쓱해했다.
특히 도전학생은 수학 문제를 풀다가도 문제 풀이와는 상관없이 이미 증명된 공식을 증명하는 데 시간을 썼다. 전현무X한혜진X장영란은 "이미 약속된 건데…"라며 의아해했지만, 도전학생은 "미국에서 수학 공부할 때는 'T자'로 문제 풀이 툴을 만들어서 충분히 탐구했었다. 그게 재밌다"라며 끝없이 고민하는 자세를 보였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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