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CJ프레시웨이 등 대기업 급식사들, 'MZ 입맛 잡기' 전쟁

동효정 기자 2025. 6. 1.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기업 계열 급식업체들이 새로운 메뉴와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급식 수요가 늘자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는 외부 브랜드와 협업하고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골프장에서는 '고메 & 골프' 콘셉트로 통장어 냉우동, 뚝배기 제육 자장 등 프리미엄 메뉴로 MZ세대 고객층을 겨냥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웰스토리, 오뚜기 손잡고 카레 활용 신메뉴 개발
아워홈·삼양식품 '불닭' 등 소재로 메뉴 차별화 전략
CJ프레시웨이, 여름 맞이 식음 서비스 전략적 개편
[서울=뉴시스] 시알 차이나 부스 전경.(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대기업 계열 급식업체들이 새로운 메뉴와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물가 상승으로 직장인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급식 수요가 늘자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CJ프레시웨이는 외부 브랜드와 협업하고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메뉴와 이벤트를 통해 젊은 고객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변화하는 입맛과 외식 취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려는 움직임이다.

삼성웰스토리는 오뚜기와 함께 6월 한 달 동안 150여 개 구내식당에서 새로운 메뉴와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오뚜기의 상징색인 노란색을 주제로 '옐로우 키친(Yellow Kitchen)' 콘셉트로 진행한다.

분말형 카레를 활용한 '하트 퐁당 카레떡볶이' 등 카레 요리 4종과 오뚜기 만두를 활용한 메뉴 4종까지 총 8가지 신메뉴가 포함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형 포토존, 경품 이벤트, 푸드트럭, 쿠킹클래스 등도 운영한다.

아워홈은 삼양식품의 제품과 브랜드 영향력을 바탕으로 사내식당 메뉴에 차별성을 더한다.

삼양식품 인기 제품 '불닭볶음면' 등을 활용한 협업 메뉴 개발과 이벤트 부스 및 굿즈 증정 등 마케팅 활동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주요 레저·여가 시설의 식음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개편하며 MZ세대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에서는 플래닛 돈가스, 코코넛 쉬림프 프렌치프라이, 아기별 슬러시 등 시각적 매력을 더한 메뉴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골프장에서는 '고메 & 골프' 콘셉트로 통장어 냉우동, 뚝배기 제육 자장 등 프리미엄 메뉴로 MZ세대 고객층을 겨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