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무조건 나간다" LG 마무리 유영찬 시즌 첫 1군 등록…문보경 4번 DH로 선발 라인업 복귀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마무리 유영찬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 삼성에 2연패 중인 LG는 '국내 에이스' 임찬규를 앞세워 일요일 승리를 바라본다.
#1일 잠실 삼성전 선발 라인업
박해민(중견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오지환(유격수)-문성주(우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 선발투수 임찬규
LG는 주중 3연전에서 2위 한화를 상대로 2승 1패로 우세했다. 그런데 주말 3연전에서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요니 치리노스를 앞세웠는데도 2패로 싹쓸이 패배 위기에 몰렸다.
1일 선발투수는 임찬규다. 임찬규는 지난 27일 한화전에서 7이닝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8승(1패)으로 박세웅(롯데) 코디 폰세(한화)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평균자책점은 2.43으로 리그 5위, 국내 2위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2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의 좋은 성적을 냈다.
불펜에는 유영찬이 복귀했다. 유영찬은 지난해 지난해 12월 오른쪽 팔꿈치 미세골절 판정을 받았다. 프리미어12 출전을 마친 뒤 팀에 합류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았는데 이 과정에서 우측 팔꿈치 주두골 스트레스성 미세골절을 발견했다. 미세골절에서 회복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만큼 공백기를 이용해 주두골 골극(웃자란 뼈)까지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염경엽 감독은 유영찬을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1일 경기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는 세이브 상황에 등판하게 된다. 시즌 초 마무리를 맡았던 장현식은 1군에 복귀하더라도 마무리가 아닌 셋업맨을 맡을 예정이다.
LG 선발 라인업에는 문보경이 돌아왔다. LG는 지난 31일 경기에서 문보경 없이 오스틴-박동원-오지환 클린업 트리오로 삼성과 싸워 2-4 패배를 당했다. 박동원이 3안타를 기록했지만 오지환이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6번타순에 들어간 문성주마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LG는 7안타 2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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