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물가 부담

진연수 2025. 6. 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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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경기 침체 속에 물가가 뜀박질하고 있다. 소비자가 피부로 느끼는 장바구니 물가는 더욱 치솟고 있다. 올해 먹거리 물가를 끌어올린 것은 봇물 터지듯 한 식품기업들의 가격 인상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주요 가공식품 가격은 최근 1년 새 적잖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소비자가 많이 구매하는 식품 34개 품목 중 24개의 가격이 1년 전보다 평균 7.1% 올랐다.

사진은 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2025.6.1

ji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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