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윤 탄핵반대' 당론 무효화돼야…헌법정신 엄격히 적용"
김수형 기자 2025. 6. 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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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지난해 당이 채택했던 탄핵 반대 당론은 무효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채택한 탄핵 반대 당론을 바로잡겠다"며,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를 공식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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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서 사전투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지난해 당이 채택했던 탄핵 반대 당론은 무효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의 당론은 당헌·당규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야 하며,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의 결정은 당론을 정하는 데 있어 불가역적인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지난해 12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 당시 부결 당론을 유지했지만, 찬성표 이탈이 다수 발생하며 탄핵안은 가결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채택한 탄핵 반대 당론을 바로잡겠다"며,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뒤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이를 공식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에 찬성했던 국민도, 반대했던 국민도 각자의 진정성과 애국심이 있었던 만큼, 정치권은 이를 국민 통합의 시각에서 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각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각자의 해석과 판단 역시 존중받아야 하며, 자유민주주의 정당의 당론은 헌법 정신을 엄격하게 적용해 수립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중단 없는 개혁을 약속드리며, 보편적 가치와 다양성이 존중되는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정당으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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