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2기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안기주 기자 2025. 6. 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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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제2기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연구용역은 시가 지난 3년간 추진한 제1기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재인증을 받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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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제2기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9일 열린 연구용역은 시가 지난 3년간 추진한 제1기 어르신 친화도시 조성 성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지속 가능한 노인 정책을 수립하고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재인증을 받기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충우 시장과 78개 세부 사업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열림 최종보고회는 이훈희 한국정책경영연구원 원장이 보고를 맡았다. 

발표에서는 WHO가 제시하는 노인친화 도시 개념, 시의 고령화 현황과 일반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도시 진단을 실시하고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제언했다.

특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시는 WHO 노인 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 재인증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충족했으며 이 시장의 서한문과 재인증 신청서를 포함한 공식 서류를 WHO에 제출한 결과 같은 달 26일 재인증 도시로 공식 등재됐다.

이 시장은 "최종보고회를 계기로 여주시가 향후 5년간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열었다"며 "어르신 친화도시는 복지, 보건, 주거, 교통, 사회 참여 등 5대 영역의 도시 동반 성장이 필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해 정책 실효성과 홍보 효과를 함께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하반기 중 노인 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개최하고 제2기 조성사업 추진을 알릴 예정이다.

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고령 친화도시로서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안기주 기자 ankiju@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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