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지윤미, 업소녀 의혹에 '분노'… 악성 루머 칼 빼들었다 [이슈&톡]

한서율 인턴기자 2025. 6. 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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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 지윤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악성 루머로 골머리를 앓은 여자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출신 배우 겸 사업가 지윤미는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질문과 답변 시간을 가지던 중 한 누리꾼으로부터 유흥업소에 다녔다는 의혹을 받았다.

누리꾼은 "앨리스 소희 결혼도 남편을 일프로에서 만난 거라던데 맞나. 그리고 얼짱 출신 지윤미도 그렇다더라"라고 물었고 지윤미는 해당 질문을 SNS에 공유하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는 "정말 사람 한순간에 술집 여자로 만들기 쉽다"라며 악성 루머에 격분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술집 여자였다고 주장하려면 내가 어디에서 일했는지, 사진이라도 있는지, 혹은 나와 함께 있었다는 실존 인물 한 명이라도 알려주면 감사하겠다. 아니면 같이 일한 언니들이 있다면 나와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변호사님이 정말 힘드시겠다"라며 "저런 말들은 절대 용서 없다"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같은 날 이 질문을 접한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 역시 지난 31일 SNS를 통해 "일프로(유흥업소)가 뭐냐. 나는 언니 생일 파티에서 남편을 만났다"라며 루머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고소하려면 인적사항이 필요하다는데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드린다"라며 루머 유포자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희는 루머를 유포한 누리꾼의 실명을 공개하고 이 같은 피해자가 여러 명이라고 밝히며 의혹을 일축하기 위해 즉시 신원 조회를 요청, 고소를 진행했다.

두 사람에 앞서 그룹 다이아 출신 안솜이가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텐프로 마담'설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그는 업소녀 루머에 더불어 과거 특정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금전적인 후원을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안솜이는 "텐프로에서 근무한 사실이 없으며 특정 아이돌 멤버와 일면식도 없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루머는 개인뿐 아니라 관계된 제삼자의 명예까지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윤미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로 배우로 데뷔한 후 '두번째 스무살', '풍선껌', '돌아와요 아저씨' 등에 출연해 배우로 활동했다. 2023년 5월 결혼 이후 현재는 육아와 패션 및 코스메틱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소희는 지난 2017년 SBS 예능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뒤 걸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했다. 하지만 2023년 소희는 돌연 1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은퇴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7년 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안솜이는 2019년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21년 인터넷 성인방송에서 BJ로 전향한 소식을 알려 팬들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지난 3월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복귀 시동을 걸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지윤미 SNS, DB]

안솜이 | 앨리스 소희 | 지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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