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GTX-A 킨텍스역 임시 공영주차장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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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킨텍스역 이용자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을 준공한 데 이어 시내 공공장소에 개인형이동장치(PM) 주차구역을 추가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GTX-A 킨텍스역의 대중교통 연계 기능이 강화돼 철도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PM 주차구역 확대로 무분별한 주정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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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2605의 2 일원(미래용지)을 일부 개방해 189면 규모 잔디 블록 포장 등 도시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녹색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공영주차장은 고양도시관리공사에 위탁해 시범 무료 운영을 거쳐 8월부터 24시간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요금은 고양시 주차장 설치·관리 조례에 따라 노외 1급지 요금(30분에 600원·하루 최대 8천 원)이 적용된다. 대중교통 환승객에게는 50% 요금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시는 공공장소에 PM 주차구역 24곳을 추가 설치했다. 이로써 PM 주차구역은 기존 18곳에 더해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그동안 PM은 뛰어난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에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주목받았으나 무분별한 주정차로 도시미관 저해와 보행 불편, 안전사고 문제가 꾸준하게 제기됐다.
시는 이용률이 많은 역세권과 민원 발생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구역을 새롭게 조성해 안내표지판과 주차구획선을 설치, 이용자들이 지정된 구역에 올바르게 주차하도록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GTX-A 킨텍스역의 대중교통 연계 기능이 강화돼 철도 이용자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PM 주차구역 확대로 무분별한 주정차를 줄이고 시민들의 보행안전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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