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컷] 금강산 산신에 “화합평화·국태민안” 빌어

김주현 2025. 6. 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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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북단 미륵도량 화암사 1일 산신대재 봉행
▲ 최북단 미륵도량 금강산 화암사가 1일 봄을 맞아 관광객들과 함께 국태민안과 평화염원,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강산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 최북단 미륵도량 금강산 화암사가 1일 봄을 맞아 관광객들과 함께 국태민안과 평화염원,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강산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최북단 미륵도량인 금강산 화암사(주지 대현스님)가 1일 산신각에서 금강산 산신대재를 봉행하고 국태민안과 접경지역 평화염원 및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산신대재는 주지 대현스님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온 신도들과 탐방객 등 사부대중 25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6·3대선을 통해 모두가 화합하고 함께 잘 사는 나라가 되기를 축원했다.

 

▲ 최북단 미륵도량 금강산 화암사가 1일 봄을 맞아 관광객들과 함께 국태민안과 평화염원,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금강산 산신대재를 봉행했다.

주지 대현스님은 “나라 전체가 힘들고 무엇보다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고통스러울 만큼 어려운 상황”이라며 “화암사 금강산 산신대재를 계기로 모든 고통이 해소되기를 기도드린다”고 기원했다.

해마다 봄철에 봉행하는 화암사 금강산 산신대재는 고성군이 접경지역임을 고려해 국태민안을 기본으로 남북평화와 지역발전을 기원하며 호국영령의 극락왕생을 발원해 오고 있다.

한편, 금강산 팔만구암자의 첫 번째로 꼽히는 화암사는 금강산 1봉인 신선(성인)봉 자락을 따라 수바위와 화암사 원불 아미타 부처님 등 다양한 불교문화유산을 비롯해 울산바위를 코 앞에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산책코스가 주변 절경과 어우러져 전국적으로 탐방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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