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부자의 은밀한 사생활?…머스크, 마약 의혹에 ‘발칵’

고재우 2025. 6. 1. 13: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연합]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미국 대선 선거 운동 과정에서 엑스터시 등 마약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단 머스크는 해당 의혹 제기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선을 그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자신과 관련한 NYT의 보도를 가리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몇 년 전 케타민을 처방받아 복용해 봤고, 그 사실을 X에도 공개했었다. 즉, 이건 뉴스도 아니다. 심리적인 어둠에서 빠져나오는 데 케타민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이후에는 복용을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NYT는 30일 머스크가 대선 기간에 케타민, 엑스터시 등 마약과 각성제 등을 수시로 복용했다고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배우 매슈 페리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케타민은 강력한 마취약이나 우울증 치료 등에 간혹 사용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