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허제 확대 후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 급감

2025. 6. 1. 13:3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1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 거래 비중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전체가 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거래량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큽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집계된 올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강남3구와 용산구로 확대한 지난 3월 24일 이후 최근까지 신고된 아파트 1만563건 중 15억원 초과 거래 비중은 19.0%였습니다.

이는 공공기관이 매수한 거래는 제외한 것으로, 올해 1월부터 강남 토허구역이 일시 해제됐던 지난 3월 23일까지 15억원 초과 비중이 33.0%였던 것과 비교해 14%포인트나 감소한 것입니다.

#토허제 #아파트 #부동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