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위기 극복" 세종시, 환경교육주간 운영

곽우석 기자 2025. 6. 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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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환경교육센터 주관, 21개 참여형 프로그램
세종시 환경교육주간 포스터. 세종시 제공

세종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발전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일부터 8일까지 '제4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환경교육센터 주관으로 총 21개의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울링 타고 지구도 튼튼! 나도 튼튼! △멸종위기종 수염풍뎅이 관찰 △헷갈리면 지는 거다 환경퀴즈 △멸종위기종을 지켜라 등이 시민들을 맞는다.

제30회 환경의 날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주요 수상작도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세종시청 1층에서 전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어린이집 등 19개 기관·단체도 참여한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환경교육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 등 심각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환경교육주간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채연 세종시환경교육센터장은 "생물다양성은 우리의 삶과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환경교육주간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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