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했는데 업소 출신이라니”...법적조치 경고한 소희
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도 안 되는 소리라 무시하고 신경 끌려고했는데 유언비어가 너무 선을 넘어서 법적 조치하겠다”며 글을 게재했다.

소희가 강경 대응을 밝힌 루머는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 출신 배우 겸 사업가 지윤미가 이날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질문에서 비롯됐다.
당시 이 누리꾼은 “앨리스 소희 결혼도 남편 ‘일프로’에서 만난 거라던데 맞느냐. 그리고 얼짱 출신 지윤미도”라고 물었고, 지윤미는 “이건 뭐 사람을 한순간에 술집 여자 만들기 쉽구나”라고 분노를 표했다.

해당 질문을 접한 소희 역시 “일프로가 뭐냐. 저는 같이 촬영했던 언니 생일 파티에서 남편을 만났다”며 “고소하려면 인적사항 알아야 한다는데 혹시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말도 안 되는 루머 퍼뜨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렇지만 저는 신경 쓰지 않을 거다. 그리고 전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담담하게 심경을 전했다.
소희는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로 얼굴을 알린 뒤 그룹 엘리스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소희는 지난해 4월 1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소희는 자필 편지를 통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준 사람을 만나게 됐다”며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 그동안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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