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인생경기' 양키스 상대 '4타수 4안타 1홈런 1볼넷'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가히 인생경기를 펼쳤다.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무려 4타수 4안타(1홈런) 1볼넷이라는 거짓말 같은 활약은 물론 유격수로 호수비까지 펼쳤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양키스와 홈경기에서 18-2로 크게 이겼다.

김혜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1개 포함 4타수 4안타 1볼넷 2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무키 베츠의 부상으로 인해 올시즌 처음으로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 전날(5월31일) 양팀은 엄청난 명승부를 펼쳤기에 라이벌전에 대한 긴장감이 컸다.
하지만 승부는 1회부터 싱겁게 흘렀다. 1회에 4득점을 한 다저스는 2회 맥스 먼시의 3점 홈런에 이어 김혜성이 2점 홈런을 터뜨리며 2회까지 무려 10-0으로 앞서갔다. 이후 다저스는 5회에도 4득점, 7회 1득점, 8회 3득점을 내며 무려 18-2로 이겼다. 전날 팽팽했던 경기는 온데간데 없이 일방적인 경기였다.
김혜성은 1회 볼넷, 2회 2점포에 이후 3안타까지 더해 4타수 4안타(1홈런, 2루타1) 1볼넷 2타점 3득점을 기록하며 인생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수비에서도 3회 무사 1, 2루 위기 때 요르빗 비바스의 직선타를 잡은 뒤 2루로 몸을 날려 베이스를 먼저 찍고 귀루하던 2루 주자마저 벤치로 돌려보냈다.

김혜성의 이전 최고 경기는 5월1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3타수 3안타 2볼넷 2타점 4득점 1도루였는데 다시 메이저리그 진출 후 최고 경기를 썼다.
5월27일 경기 이후 오랜만에 주어진 선발 기회를 제대로 살린 김혜성이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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