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과’ 탑, 넷플릭스가 품었다 ‘오겜3’ 공식석상 참석 “내가 빠지면 되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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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마약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탑의 공식석상 등장은 '투둠 2025'가 처음이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복귀한 탑은 한때 잘나갔지만 마약에 중독된 퇴물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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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공식석상에 얼굴을 비췄다.
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투둠 2025'(TUDUM 2025)가 열렸다.
'투둠 2025'는 넷플릭스의 작품이 시작될 때 들리는 시그니처 사운드에서 이름을 따온 넷플릭스 최대의 글로벌 팬 이벤트로 전 세계 팬들이 사랑하는 영화와 시리즈, 스타와 크리에이터를 조명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의 오프닝은 '오징어 게임3' 주역들이 책임졌다. 이정재, 이병헌, 박성훈, 강애심 그리고 탑은 무대에 올라 넷플릭스 팬들과 '오징어 게임3'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장 먼저 이정재와 이병헌이 등장했다. 이정재는 "모두 시즌3를 기대하시는 걸 안다. 다들 궁금한 게 많으실 것"이라고 운을 뗐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이병헌은 "한 가지는 확실하다"고 이정재를 가리키며 "이 사람과 친구하면 안 된다. 일이 잘 안 풀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두 사람은 "친구들을 한국에서 모셔 왔다"며 박성훈, 강애심, 탑을 소개했다. 선글라스를 쓴 채 마지막으로 마이크를 잡은 탑은 "What's up(왓츠 업) 넷플릭스 팬"이라고 인사하며 "제가 나타나서 아마 놀라셨을 텐데 이렇게 멋진 자리에 제가 빠질 수 없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이제 곧 공개될 새로운 오징어 게임 시즌을 여러분들에게 살짝 알려드리려 한다"고 덧붙여 관객들의 환호를 유발했다.
마약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탑의 공식석상 등장은 '투둠 2025'가 처음이다. 탑은 2017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뒤 빅뱅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오징어 게임2'를 통해 복귀한 탑은 한때 잘나갔지만 마약에 중독된 퇴물 래퍼 타노스 역을 맡았다.
은퇴 시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탑은 지난 1월 진행된 언론 인터뷰에서 "내가 너무 경솔했다. 20대 때 너무나도 찬란하게 과분한 사랑을 받고,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시간을 보냈던 나였는데 그 와중에 너무 큰 실수를 했다. 그 당시에는 심리적으로도 피폐해졌고, 자기 혐오감도 굉장히 컸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 팬분들께 너무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 죄책감이 컸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6월 27일 첫 공개.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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