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 고1 치를 수능 날짜 2027년 11월 18일
박성규 기자 2025. 6. 1. 12:31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 출제
기본계획 2027년 3월 공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지난해 11월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기본계획 2027년 3월 공고

[서울경제]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치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027년 11월 18일 시행된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첫 통합형 수능이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수능 시행일, 성적 통지일과 시험영역 등을 1일 발표했다.
2028학년도 수능은 2023년 12월 발표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시행되는 첫 시험으로 과목별 유불리를 해소하고자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이 폐지되고 통합·융합형으로 치러진다.
특히 탐구영역은 사회·과학 총 17개 과목(사회 9개·과학 8개) 중 최대 2개를 골라 치르던 방식에서 공통사회·공통과학을 필수 응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만 9개 과목 중 1개를 선택해야 한다.
영역별 문항과 시간을 보면, 국어·수학·영어는 현행과 동일하고 탐구는 현행 '과목당 20문항·30분'에서 '25문항·40분'으로 바뀐다. 제2외국어/한문은 '30문항·40분'에서 '20문항·30분'으로 줄어든다. 수능 성적 통지일은 2027년 12월 10일이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출제 원칙 등 수능 시행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은 2028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계획을 2027년 3월에 공고할 예정이다.
박성규 기자 exculpate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본 온천여행 취소해야 하나"···치사율 20% '이 균' 나왔다
- “난 빨간 팬티 입는다”···수업 중 여학생에게 속옷 노출한 교사
- '이성으로서 호감 느껴' 의뢰인 수감되자 딸 성추행한 변호사…2심도 '징역형 집유'
-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정부 '마스크 착용·65세 이상 백신 권고'
- '초계기 추락 순간' CCTV 봤더니…'갑자기 방향 틀다 10초 만에 자유낙하'
- "아! 그때 샀더라면" 어느새 24278% 폭등한 '이 주식'
- '돌싱인줄 알고 만난 '사실혼' 남편, 알고보니 기러기 아빠…상간녀 됐어요'
- ‘인증샷 열풍’ 1분에 7개씩 팔렸다…MZ 사로잡은 메가커피 ‘이 메뉴’
- “합법적 성폭행 허락?”…‘결혼’ 이유로 미성년자 성폭행범 풀어준 이 나라
- "만두? 5만7천원" 경악할 물가에 대통령도 소환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