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후 차에서 내린 30대, 뒤차에 치여 숨져
박혜원 기자 2025. 6. 1. 12:21

1일 오전 3시 28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지수졸음쉼터 부근 86㎞ 지점에서 운전 중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 A 씨가 뒤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1차 사고 후 자신의 차에서 내렸다가 주행하던 뒤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A 씨를 친 차량 운전자 B(40대) 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 씨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바탕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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