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새 팀 구했다! '손흥민 애착 인형' 레길론, 모나코가 부른다…"긍정적인 결과 예상돼"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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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세르히오 레길론이 AS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는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 레길론과 연락하고 있다. 레길론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6경기(316분) 출전에 그쳤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레길론의 자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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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최근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세르히오 레길론이 AS 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는 현재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 레길론과 연락하고 있다. 레길론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6경기(316분) 출전에 그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모나코는 지난 몇 시간 동안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레프트백은 골키퍼와 더불어 이번 여름 모나코가 영입해야 하는 포지션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레길론은 스페인 국적의 1996년생 젊은 레프트백으로, 지난 2020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앞서 그는 2019-20시즌 세비야로 임대를 떠나 38경기 3골 5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라리가를 대표하는 레프트백으로 거듭났다. 아울러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적 첫 시즌 공식전 36경기를 나섰지만 기복이 심한 플레이로 비판을 받았다. 더욱이 안토니오 콘테가 새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완전히 입지를 잃게 됐다. 결국 지난 시즌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를 거치는 등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레길론의 자리는 없었다. 결국 매체의 말대로 6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마저도 교체가 대다수였다. 이에 토트넘은 3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프레이저 포스터, 알피 화이트먼, 레길론이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 티모 베르너는 임대 종료로 원 소속팀 RB 라히프치히로 돌아간다"라고 발표했다.

한편 레길론은 손흥민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손흥민과 함께 골 세리머니를 자주 즐겼으며, 손흥민이 주장으로 선임될 때에는 누구보다 기뻐했다. 이에 국내 축구 팬들이 오늘날 그의 이적을 아쉬워하고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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