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순위 출신 자이언 윌리엄슨, 강간·학대 혐의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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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즈)이 강간 및 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소송을 통해 자이언이 한 여성을 수년 동안 강간 및 학대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알렸다.
ESPN은 12장 분량의 고소장을 입수해 윌리엄슨의 사건이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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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AP/뉴시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자이언 윌리엄슨(사진 오른쪽)이 23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2020.01.22](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wsis/20250601121345122gcmh.jpg)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드래프트 1순위 출신 자이언 윌리엄슨(뉴올리언스 펠리컨즈)이 강간 및 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미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의 소송을 통해 자이언이 한 여성을 수년 동안 강간 및 학대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알렸다.
제인 도라는 이름의 여성은 고소장에서 윌리엄슨이 듀크대 신입생 시절이던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지속적으로 학대·통제하고, 위협하는 행동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ESPN은 12장 분량의 고소장을 입수해 윌리엄슨의 사건이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여러 주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2020년 발생한 두 차례 강간 사건도 포함됐다고 했다.
윌리엄슨의 변호인 측은 "명백하게 부인하다. 고소장에 포함된 주장은 거짓이고, 무모하다"며 "프로스포츠 선수를 상대로 금전적인 목적을 가지고 착취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했다.
'합의에 따른, 편안한 관계'였다는 게 자이언 측의 입장이다.
2019년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에 입단한 자이언은 두 차례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지만 잦은 부상으로 아마추어 시절 명성에 어울리는 활약을 보여주진 못하고 있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 30경기 출전에 그쳤다. 평균 24.6점 7.2리바운드 5.3어시스트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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