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산에 동남투자은행 설립 추진…산은 이전 대안될 것"
한소희 기자 2025. 6. 1. 12: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에 가칭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통해 부울경 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에 가칭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동남투자은행 설립을 통해 부울경 산업의 경쟁력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부울경은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기계산업 등 중화학공업의 중심지로 성장했음에도 산업구조 재편과 글로벌 산업환경 급변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은 구여권 인사도 검토했던 현실적인 안"이라며 "갈등만 키우고 진전 없이 반복된 산업은행 이전 논란을 넘어 해양산업금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청년 일자리 확대까지 실현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지역 기업들은 수도권에 집중된 금융 인프라로 인해 자금조달과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부울경의 미래산업을 키우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려면, 지역 맞춤형 금융 지원 체계를 시급히 구축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동남투자은행은 '5극 3특 국가 균형발전 전략'의 핵심인 메가시티 조성에 꼭 필요한 기관"이라며 "대규모 정책 기금을 운용해 조선, 자동차, 부품소재, 재생에너지 등 주력 산업에 자금을 투자, 산업 육성과 인프라 조성을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소희 기자 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공항 도착 여객기서 태어난 신생아 숨져…외국인 여성 출산
- 피해자가 남긴 23시간의 녹취록…'동탄 납치 살인' 막을 수 없었나?
- 이재명, 영남 재방문…마지막 주말 '험지 공략'
- [바로이뉴스] "쓸데 없는데 돈 쓰지 말고"…박정희·이승만 발언 외치더니
- 5호선 방화 피해 3억 3천만 원 추산…이르면 오늘 구속영장
- "가족 다 굶어죽는다"…가자 주민들, 유엔 구호 트럭 세워 약탈
- 영끌·빚투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6조 원대↑…7개월 만에 최대폭
- 러, 우크라에 새 침공전…입으로 휴전, 행동으론 점령지 확대
- 현재 고1 치를 2028학년도 수능 날짜는 2027년 11월 18일
- 윤 "김문수에 힘 몰아달라"…이재명 "내란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