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뒤차에 치여 숨져

김용태 2025. 6. 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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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3시 28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지수졸음쉼터 부근 86㎞ 지점에서 운전 중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 A씨가 뒤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1차 사고 후 자신의 차에서 내렸다가 주행하던 뒤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를 친 차량 운전자 B(40대)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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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모습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일 오전 3시 28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지수졸음쉼터 부근 86㎞ 지점에서 운전 중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 A씨가 뒤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1차 사고 후 자신의 차에서 내렸다가 주행하던 뒤차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를 친 차량 운전자 B(40대)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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