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AI 체험단’ 시범 운영… 업무 활용 ‘테스트베드’ 차원

윤희훈 기자 2025. 6. 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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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환경분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직원 100명으로 꾸려진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6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9월 예정)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기에 앞서 업무 활용성, 보안성 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이번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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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정서희

환경부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환경분야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직원 100명으로 꾸려진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6월 2일부터 한 달간 운영한다.

환경부는 올해 하반기(9월 예정)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하기에 앞서 업무 활용성, 보안성 등을 사전에 진단하기 위해 이번 ‘생성형 인공지능 체험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체험단은 환경부 전 직원(4388명) 중에 참여를 희망한 직원(본부 40명, 소속기관 60명)들로 선발했다.

이들 직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보고서 및 발표 자료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업무 활용 사례와 보완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관련 부서(정보화담당관실)에 제출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입력 금지 등 내부 보안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챗지피티) 유료버전’을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체험단의 의견을 분석하여 보안 등 관련 전문가의 검토를 거친 후 부처 맞춤형 생성형 인공지능 설계 및 운영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미정 환경부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체험단 결과를 토대로, 환경분야 업무에 최적화된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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