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도움받으세요"...특허청, '무료 상담' 변리사 57명 위촉
김원준 2025. 6. 1. 12:00
특허청 서울사무소 출원등록과 특허고객지원실서 상담 진행
"언제든 도움받으세요"...특허청, '무료 상담' 변

[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무료변리 상담서비스’ 참여 변리사 57명을 새로 위촉하고 이달부터 상담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대전은 매주 3회(화·수·목) 오후 1~5시 특허청 고객지원실(정부대전청사 민원동)에서 상담을 진행하며, 서울은 매주 5회(월∼금·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5시 특허청 서울사무소 출원등록과 특허고객지원실(한국지식재산센터 5층)에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변리 상담서비스는 대한변리사회 등록변리사의 재능기부를 활용, 개인 및 중소기업 등에게 지식재산 출원 및 권리화 등 전반에 관해 무료로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것으로, 지난 1996년 서울에서 시작해 대전은 지난 2015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성호 특허청 산업재산출원과장은 “지식재산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자산으로, 올바른 권리확보를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이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변리사 위촉을 계기로 보다 많은 국민이 지식재산 상담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출원 등 전반에 관해 전문상담이 필요할 경우 특허청 산업재산출원과 또는 서울사무소 출원등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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