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 해외 시장개척·기후협력 마치고 귀국
표언구 2025. 6.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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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인도네시아와 호주를 잇는 7박 8일간의 해외 순방 일정을 마치고 1일 귀국했습니다.
충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지난달 25일 출국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서자바주, 호주 남호주주와 시드니를 차례로 방문하며 해외시장 개척과 기후위기 대응 협력에 주력했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충남-자카르타 기업인 포럼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통해 현지 진출을 지원했습니다.
이어 자카르타 주청사에서는 프라모노 아눙 주지사와 만나 정책,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담은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교환했습니다.
서자바주에서는 데디 물야디 주지사와 함께 ‘탄소중립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호주에서는 남호주 주총독과 주총리를 잇달아 만나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으며, 시드니에서는 수출 상담회에 참석해 충남 제품을 현지 기업에 직접 홍보했습니다.
또 KAIST와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간 학술 및 기업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충남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번 순방은 충남 수출 확대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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