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직업체험관 '순천만잡월드' 개관 첫날부터 '매진'
김동수 기자 2025. 6. 1. 11:45
미래기술·예술창의·공공안전 체험 등 3가지 테마 운영
전남 순천시는 31일 순천만잡월드 개관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새단장을 마친 어린이 직업체험관 '순천만잡월드'가 개관 첫날(5월 31일)부터 흥행을 이어갔다.
1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만잡월드는 전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몰려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순천만잡월드는 아이들이 미래 직업을 놀이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갖춘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체험관 입구는 우주 공간을 모티브로 한 통로와 별자리를 형상화한 조명이 설치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중앙광장은 누리호 상징 조형물인 '꿈나래호'가 자리해 아이들이 마치 우주선을 타고 미래 직업 세계를 탐험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체험관은 총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미래기술 체험관(AI센터 등) △예술창의 체험관(K-POP랜드 등) △공공안전 체험관(경찰·소방 등) 등이다.
체험 예약은 순천만잡월드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순천시청 첨단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만잡월드를 국내 대표 미래 직업 체험 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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