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번 아직도 사람 믿나"…오징어게임3 마지막 대결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456억원을 건 마지막 '오징어 게임'이 시작된다.
넷플릭스는 1일 오징어 게임 시즌3 메인 예고편과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똑똑 누구십니까? 꼬마입니다"라는 동요로 시작하고, 영희가 게임장에 다시 등장하자 참가자들은 겁에 질려 했다. '성기훈'(이정재)은 "왜 날 안 죽였어. 왜 나만 살려 준거야?"라며 분노, 반란 실패 후 친구 '박정배'(이서환)를 잃고 혼자 살아 돌아온 죄책감이 느껴졌다.
게임 총괄자 '프론트맨'(이병헌)이 참가자 '오영일'(이병헌)에서 돌아와 기훈을 지켜보는 모습이 긴장감을 높였다. '장금자'(강애심)는 "제발 게임을 그만하게 해달라"며 울부짓고, '이명기'(임시완)는 '김준희'(조유리)에게 "어떡하겠다는 건데, 여기 앉아서 죽겠다는 거야?"라며 다그쳤다. 기훈은 456번을 단 채 정장을 입고 들어섰고, 프론트맨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냈다. "456번, 아직도 사람을 믿나"라고 물었다.
스틸은 오징어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참가자 모습을 담았다. 기훈은 누군가를 날카롭게 바라봤고, 프론트맨은 132번을 단 정장을 입고 있다. 명기와 금자, 준희를 비롯해 '강대호'(강하늘), '조현주'(박성훈), '박용식'(양동근), '남규'(노재원) 등 생존한 참가자도 시선을 끌었다.
'박경석'(이진욱)은 배를 움켜쥔 채 핑크가드와 마주하고 있다. 반란이 제압 당하는 상황에서 총을 맞아 생사 여부가 궁금증을 샀다. 경찰 '황준호'(위하준)는 '○△□'가 그려진 게임 초대장을 보고, 오징어 게임의 결정적인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관건이다. '강노을'(박규영)은 핑크가드 가면을 벗어던지고 총을 겨누고 있다.
오징어 게임3는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친구를 잃은 '성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든 '프론트맨'(이병헌), 게임에서 살아남은 참가자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총 6부작이며, 2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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