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앱 이용자에 ‘5000원’ 쿠폰 보상
![배달 앱을 통해 주문한 치킨. [독자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d/20250601114018123kmtz.jpg)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고객에게 5000원 쿠폰 지급을 완료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발표 중)
배달의민족 앱이 ‘먹통’이 되면서 주말을 앞두고 ‘치맥(치킨+맥주)’ 등을 즐기려던 이용자 ‘약 33만명’이 불편을 겪었다.
이용자들 뿐만 아니라 입점 업주, 라이더들도 불금(불타는 금요일)에 발생한 앱 장애로 대목을 놓쳤다. 이에 우아한형제들은 이용자에 ‘5000원’ 쿠폰 제공 등 보상안을 내놨다.
우아한형제들은 1일 지난달 30일 오후 발생한 앱 일부 기능 장애와 관련해 이용자에 대해 5000원 쿠폰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약 32만6000명이다. 보상 지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입점 업주에게는 당일 오후 6시 이후 자정까지 이뤄진 주문에 대해 중개이용료를 전액 면제한다. 배민·가게배달, 포장 서비스 입점 업주 모두 대상이다.
정액제 광고인 울트라콜 이용 업주에게는 약관에 따라 장애로 인해 주문받지 못한 시간에 해당하는 광고비용의 10배를 보상한다.
라이더 약 4만5000명에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1만원 보상을 지급한다. 해당 보상금은 차기 배달 비용 정산에 자동으로 포함된다.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1/ned/20250601114018388ulip.jpg)
배달의민족 앱 먹통 사태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 이른바 ‘불금’에 발생했다. 해당 시간대 음식 주문에 나섰던 이용자는 메뉴를 고른 후, 다음 단계인 장바구니에 진입하지 못했다. 제대로 된 주문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이용자, 입점 업주, 라이더 등 총 ‘40만명’이 황금 시간대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금요일 저녁 시간, 주문 장애 발생으로 불편을 겪은 고객과 업주, 라이더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각 이해관계자 대상 신속한 보상 진행과 함께 앱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해 향후 차질 없는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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