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세종시, 고위험군 백신 접종 당부
표언구 2025. 6. 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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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가 최근 홍콩과 대만 등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최근 4주간 하루 평균 100여 명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에는 유행이 재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오는 30일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습니다.
접종은 관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가능합니다.
또한 시는 일상 속 감염 예방을 위한 기본 방역수칙도 함께 강조하고 있습니다.
기침 예절 실천, 손 씻기, 환기 등 기본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의료기관을 신속히 방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하려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방역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고위험군은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표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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