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재혼 앞두고 한달만 2.5㎏ 감량 “이것 먹었더니 살 빠져” (또도동)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최근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웨딩화보 촬영 한 달 전 서동주는 "제가 아주 큰 결심을 했다"며 다이어트 소식을 전했다.
서동주는 "조금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집에서 다양한 것들을 만들어 먹어 보려고 한다. 원래 55kg 이랬는데 지금은 56kg에 육박한다. 살을 어떻게든 빼야 해서 요리를 해볼 것"이라고 털어놨다.
서동주는 부족한 요리 실력으로 팽이버섯 김말이를 만들었다. 다이어트 둘째 날 서동주의 몸무게는 0.4kg이 감량된 55.6kg이었다. 서동주는 "어제 제가 아침에 소금 베이글과 라떼를 먹었고, 입 심심했을 때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었다. 저녁에는 쇼핑 끝나고 나서 짬뽕을 먹었다"고 식단을 공유했다.
이어 "할머니 댁에 갔을 때는 입이 너무 짜서 시리얼을 또 한 그릇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희한하게 살이 빠졌다. 어쨌든 간식이 당겼을 때 다른 거 안 먹고 팽이버섯을 먹으니까 살이 빠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다이어트 결과 서동주는 4주 만에 2.5kg을 감량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지난 2008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경기 성남시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서동주 예비남편은 장성규의 1인 기획사 총괄이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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