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DDP서 '환경의 달' 맞아 교육·체험행사

윤보람 2025. 6. 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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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새활용플라자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의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천500여명이 참여해 서울새활용플라자의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관련 70여 개 부스를 체험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다양한 재생 소재를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주 6회 상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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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새활용플라자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서울새활용플라자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오는 5일 서울시교육청과 '2025 생태전환 교육 한마당' 행사를 연다.

서울시의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2천500여명이 참여해 서울새활용플라자의 구석구석을 탐방하고,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관련 70여 개 부스를 체험한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다양한 재생 소재를 기반으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주 6회 상시 운영 중이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장난감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인식할 수 있는 장난감 분해 체험과 재생 소재로 제작된 화분 심기, 브릭 장난감 만들기 등이 있다.

DDP에서는 오는 14일 '농부시장 마르쉐' 행사를 개최한다.

도시 농부와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생산물의 가치를 전하는 농부시장을 중심으로 '계절을 디자인하는 맛, 젤라또'라는 주제의 워크숍이 열린다.

올해 6회를 맞는 '서울디자인어워드'는 ▲ 건강과 평화 ▲ 평등한 기회 ▲ 에너지와 환경 ▲ 도시와 공동체 총 4개 분야에서 디자인 작품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이 가운데 에너지와 환경 분야는 리사이클링(재활용), 업사이클링(새활용) 뿐 아니라 환경 디자인으로 인류에 기여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즐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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